※ 우선 객관적이지 못한, 와우에 4년간 쩔어온 인간의 글임을 미리 밝힙니다. ※
와우에 지쳐 뭔가 다른게임을 할것이 없나 찾던 와중에 타이밍 좋게 아이온의 오픈베타를 접했고,
만렙도 못찍었지만 역시 두 게임을 비교 안할수가 없었음.
(누구처럼 와우하다 지쳐서 아이온을 해볼까 생각하는 사람에게 참고가 될지도...)
1. 그래픽
화려함이나 디테일로만 따지자면 확실히 아이온의 승리.
커스터마이징에 있어서는 현존 게임중 최고라 할수있을정도로 다양한 모습을 만들수 있음.
(이마모양, 콧대, 미간 등등등 얼굴 세부설정 메뉴만 15~20가지쯤 되는듯...)
검색해보면 김태희, 임수정등 얼핏 닮았다 싶을 정도로 만들어 놓은 스샷들도 볼수 있다.
최신작 답게 광원효과나 수면효과, 반사효과등이 매우 뛰어난데다 최적화도 잘 되어있어서
돌아갈까 겁나는 사양에서도 옵션 설정만 잘 해주면 어지간하면 구동이 가능.
2. 편의성
역시 압도적으로 아이온의 승리.
와우는 내용을 정독하고도 엔피씨 찾아 삼만리 수행지 찾아 삼만리인 퀘스트가 많아서
결국은 플포/인벤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경우가 다반사지만 아이온의 경우는

아이온 며칠 하고나서 노스렌드를 처음 밟아보고 나서 제일 불편했던게 바로 퀘스트-_-
와우는 스토리를 중시하는 개발성향, 아이온은 편의 중심의 개발성향일지도 모르는다는 생각도 들지만
역시 대다수가 그렇듯 일단 편한게 장땡. 스토리는 읽고싶은사람만 읽으면 되지 않나...
3. 기타 인터페이스.
비슷한듯 하면서 다른것이 우체통과 경매장 시스템.
와우는 타계정간의 우편은 1시간가량의 배송(?)시간이 걸리지만 아이온은 그런거 없이 바로바로 배달됨.
경매장은 아이온의 경우 정확하게 말하자면 경매가 없이 그냥 올린 가격에 사야하는, 그냥 벼룩시장쯤..?
구입시에 우체통을 안거치고 바로 인벤토리에 들어오고, 판매시에는 '정산'이라는 메뉴가 있어
낙찰된 금액을 받고싶으면 경매인에게 가서 정산을 해야한다.
개인 상점도 차릴 수 있어서 수수료 아까운 사람은 주로 마을에서 자리깔고 장사를 하기도 함.
유닛프레임 배열은 기본적으로 두가지 타입이 있는데,
A타입은 와우에서는 주로 커스텀 UI에 많이 쓰이는 배열이고, B타입은 그냥 일반적인 MMORPG의 교과서적 배열.

A타입
B타입

전투중 인터페이스중에는 발동형 스킬의 사용 가능 아이콘 표시 기능이 가장 눈에띈다.

요런거
...와우 애드온중에 저런게 있지 아마...
4. 전투시스템.
여기서부터는 주관적인 견해가 많이 섞일듯.
일단 해본 클래스는 무분돼지와 비교되는 검성, 돚거와 비슷한 살성, 그리고 힐노예 사제.
우선 평타를 제외한 모든 기술에 쿨타임이 있고, 모든 클래스가 MP를 쓴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
와우의 경우 기력과 분노라는 별도의 게이지 시스템이 있기때문에 쿨타임 관리와 기력/분노수급과
쿨다운 기술의 적절한 조합으로 소위 말하는 PVP에서의 '콤보'나 PVE에서의 '딜링 사이클'이 존재했고,
여러가지 플레이 스타일이 존재할 수 있었다.
아이온을 보자면 우선 콤보시스템이 존재한다.
각 스킬별로 연계되는 콤보가 존재해서, 나름대로 사냥의 재미나 타격감은 있는 반면에 플레이 자체가
굉장히 획일적이다. 쿨타임 돌아왔을때 안쓰면 손해인거고, 연속기를 쓰다가 중간에 다른 기술을 쓰면
연속기가 끊겨버리기 때문에 이것 역시 손해.
시전 중단 스킬이 따로 존재하지 않고, 특정 스킬을 쓰면 재수좋으면 시전이 중단되거나
아니면 마는 식-_-이라는 차이점도 있고, 가장 중요한 판정이 상당히 애매해서 배후판정이나 거리,
그리고 타격시점에서 붙어있었으면 보고 거리를 벌리고 나서도 타격이 들어온다는 점 등 원래 이런 게임이라면
할말이 없지만 계산적이고 전략적인 플레이를 요하는 1:1이나 소규모 전투에 있어서는 약점이라고 생각됨.
또, 전투척도에 대한 설명이 부족해서 아직까지도 집중이 뭐하는건지 치명타 +몇이 1%인지 적중은 또 어떤지
전혀 모르고 그냥 대충 하고있음... 전체적인 툴팁 설명은 많이 부족한듯 함.
5. 비행시스템.
가장 마음에 드는 것 중 하나.
활강모드와 비행모드가 있는데, 활강은 지역에 상관 없이 고지대에서 저지대로 떨어질때 패러글라이딩 마냥
바람타고 비행하는 식으로, 이게 진짜 물건인것같음. 타이밍에 따라 다양한 궤도로 비행이 가능하다.
비행모드는 비행 가능지역(상당히 한정적)에서만 가능하고, 조작법은 와우의 자가용과 비슷한데 비행 가능시간은
1분이고, 게이지를 전부 소모하면 그자리에서 날개가 사라지면서 착지를 하거나 낙사를 하게된다.
다시 충전하려면 상당한 시간이 필요한데, 이 점 역시 불타는 성전의 최대 실패작이라 할 수 있는 나는 탈것에 대한
건의사항중 하나였던걸로 기억한다-_-..
마을간의 이동으로 역시 나는 탈것(대중교통)이 등장하는데, 체감상 와우의 와이번보다 훨씬 비싼 비용이긴 하지만
뉘엿뉘엿 날지 않고 굉장히 빠른속도로 이동한다.
6. 명예/PVP시스템.
명예와 계급시스템은 우선 와우 오리지날때와 비슷한것같긴 한데, 보상의 수준이 다름.
언젠가 와우 공홈 선술집에 올라왔던 안건과 꽤 비슷한데 일정 계급 이상이면 어비스(분쟁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특수한 스킬이 생긴다고 함. 이 부분은 오늘 정식서비스 되면서 소개된 내용이라 역시 자세한건 패스..
7. 아이템.
...드랍되는 모든것이 착귀.
돈이 승리하는 세상, 승리의 직장인이 될듯함.
물론 어비스 포인트(명점)으로 구입하는 장비는 획득시 귀속이며,
최종적으로 가면 일정 계급 이상만 구입할 수 있다고 함.
-_-또 와우와 비교하게 되는데 오리지널의 계급으로 장비구입+불성부터의
명점으로 장비구입의 시스템을 합친듯 한 느낌.
8. 파티플레이.
인스턴스의 개념이 없음.(아직까지는)
와우와 비교하자면 패치 전의 진타알로, 검은속삭임 협곡과 같이 필드의 정예몬스터 존이 있고,
거기에 있는 퀘스트를 수행하기 위해서 보통 파티플레이를 하게 된다.
수호성(방특)과 힐러(치유성) 빼고는 특별한 재미를 느낄 수 없는 것 같고 어그로의 개념도 아직 확실하게 아는
사람이 몇 안되는 것 같으며 로머가 애드되면 전체적인 파티원의 기량에 따라 잡을 수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전멸.
아 맞다, 부활도 달려가서 시체찾는 식이 아니라 무조건 무덤부활-_-
결국 파티플레이하다 깊숙한 곳에서 전멸하면 그대로 쫑.
결론.
우선 아이온은 무얼 하든지 돈이 너무 많이 든다. 죽고 나서 부활후유증 치료할때도, 마을간, 도시간에 이동할때나
부활 거점을 등록하는데도 적지 않은 돈이 들어가며 상인이 파는 40레벨의 날개는 1천만 키나(아이온 화폐단위)정도.
거기에, 모든 드랍/제작 아이템이 착용시 귀속이라는 건 역시 승리의 현질이 될듯함.
인터페이스에는 라이트유저에 대한 배려가 보이지만 어비스 시스템은 소위 말하는 폐인층의 횡포가 걱정되며,
레벨대 별로 있는 파티 퀘스트와 파티 사냥터는 좋지만 인스턴스의 개념이 아닌 필드의 사냥터라서 몬스터,
특히 네임드의 선점문제나 몹 부족현상(-_-)등의 약점이 있는듯 하다.
하지만 나는 와우가 지겨워서 당분간은 아이온을 함 ㅇ,.ㅇ/




덧글
그라드 2008/11/26 00:10 # 답글
오 세세한 비교! 멋져요!친구넘도 하는데 "이 게임은 현질을 안 하면 할 수가 없어..."라고 한탄하더군요 -_-
Maniac 2008/11/26 13:06 #
네-_-돈으로 시작해서 돈으로 끝나는 게임같아요...
Evan 2008/11/26 00:46 # 답글
역시 인생은 현질인건가요...저야 뭐 와우의 노예지만
그래픽이나 세세한 설정같은 걸 보면 한번 해보고 싶긴 하더군요.
그렇지만 여전히 저는 블리자드의 노예;;ㅠㅠ
Maniac 2008/11/26 13:08 #
저도 솔직히 말하면 와우가 재미있음...
컴터다운 2008/11/26 01:23 # 답글
날틀이 실패작이라뇨, 그럴 리가... 험치 채광심마니의 동반자이자 쪼렙서칭의 베이스인 날틀은 바람직한 성공사례 아닙니까(....)
Maniac 2008/11/26 13:09 #
PVP를 전장과 투기장으로 제한해놓은 몹쓸 시스템이기도 하죠..
참나 이글마음에안듬 2008/11/26 09:27 # 삭제 답글
참나 와우와우 먼와우 애기만하셈난 와우 하나두 잼없었구 잠깐 아이온 접하게됬는데 너무~대만족
와우에 비교하지마셈~~와우와 완전 다른게임이니깐~
Maniac 2008/11/26 13:06 #
※ 우선 객관적이지 못한, 와우에 4년간 쩔어온 인간의 글임을 미리 밝힙니다. ※아이온 알바임?
게드 2008/11/26 09:40 # 답글
공중전은 누가 개발할지가 의문입니다..
Maniac 2008/11/26 13:10 #
어비스 내에서는 공중전도 가능하다고 하는데,비행시간 +가 많은 유저가 절대유리할거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더군요
제생각도 일단 기본 1분에 40렙에 살 수 있는 +40초의 날개는 와우의 빠른날탈과는 차원이 다른
차이라고 생각되고...
루카 2008/11/26 13:30 # 답글
대부분의 와우저들 블로그 가보면 별 시덥지않는 이유대며 아이온까기 바쁘던데 글쓴분이 서두에 썼던 글과는 반대로 객관적으로 써놓으셨네요.재미있는 글 읽고 갑니다.
Maniac 2008/11/26 19:27 #
그렇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_~개인적으로는 와우에 익숙해져 있어서 재미가 반감될지 모르지만
MMORPG를 처음 접하시는 분이나 이런 스타일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충분히 재미있고 훌륭한 게임이 될 것 같아요'ㅅ'
Inity 2008/11/27 01:02 # 답글
어비스에서의 전투도 갑작스레 부딪히는 경우라면 역시 쪽수 많은 쪽이 이기는 게 당연하고; 1:1 이나 비슷한 숫자끼리의 소수 전투의 경우에도 비행시간이 많다면 유리하지만, 그렇지 않다고 별 문제 없는게 지금입니다. 금방 죽거든요... -.-; 뭐 역시 많은 게 좋긴 합니다만 ㅇ<-<그리고 착귀만 있는게 아니라, 일부 전승급 이상이나 나중에 인던서 나오는 템들중엔 획귀도 존재한다고 하네요 ' '
Maniac 2008/11/28 23:52 #
아직 쪼렙이라 어비스 전투는 해보질 못해서요...아, 그리고 획귀 드랍템도 패치 이후에 나오는것같더군요 ㅇ,.ㅇ
크로넬 2008/11/27 06:58 # 답글
전 이런 저럼 시스템들보다..... 레벨업이 너무 힘들었어요 ;ㅅ;피방에서 약 4시간을 쩔었는데 6이었나 7이었나...;; 첫 30분은 케릭터 만드는데 소모했다고 쳐도 분명 쉬지않고 퀘스트 달렸는데 -_-;;
레벨이 안 오르니까 새로운 스킬이나 그런 것도 안생기고, 답답해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거기다 힘들게 고생해서 렙업해도 강해지지 않는 센스 (..)
와우는 오베때 30찍고 접은 기억밖에 없지만, 지금이라면 와우를 할듯 싶습니다. 그래픽만 좋았다면요 ㅜㅜ
Maniac 2008/11/28 23:54 #
동선에 비해 퀘스트가 적고, 대부분이 몬스터 처치인 퀘스트인데다가 솔로잉 시에는 사냥이 그다지 빠르지 않은 탓이 아닐까 싶네요 ㅇ,.ㅇ게다가 아이온은 오베때 30, 현재는 45로 만렙이 낮은편이라 레벨업이 쉬워서는 안되는 구조이기도 하구요'ㅅ'
피로 2008/11/28 22:49 # 삭제 답글
글쎄요, 개인적으로 와우가 우리나라에서 성공을 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중 하지않은 이유중 하나로 꼽자면, 서양식 그래픽이 입맛에 맞지 않아서 일겁니다. 그런만큼 아이온은 커스텀마이징으로 동양인들의 그래픽입맛을 잡은거죠 ㅇㅅㅇ...
Maniac 2008/11/29 00:02 #
...죄송하지만 제가 이해력이 딸린건지 모르겠는데 무슨 말씀을 하시려는건지도 모르겠고 문장도 영어를 자동번역기로 돌린것처럼 어색한데요-_-와우의 그래픽은 무엇보다 워크래프트 특유의 '분위기'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는 것이 큰 장점이죠.
서양식 그래픽이 어떤것인지 모르겠는데, 다옥이나 에버퀘스트 쪽 보다는 거부감이 없다는게 개인적인 생각이고 무엇보다 블리자드의 게임에 익숙해져있는 유저들에게는 오히려 플러스 요소였다고 생각해요.
아이온은 뭐 두말할것 없이 한국형 타격감에 미화적인 캐릭터 모델을 무기로 내세운거구요.
'아이온의 그래픽이 좋다'는 식의 결론에 반문하신거라면 본문에
'화려함이나 디테일로만 따지자면 확실히 아이온의 승리.' 라고 쓰여있구요 ㅇ,.ㅇ
역시그래픽은 2008/11/29 22:42 # 삭제 답글
제가 와우빠긴하다만아이온딱보면 그래픽이 하악하악<?
그래도..역시 한국게임이란게전부다
레벨올리면장떙,현질 조낸해대서장템사면장땡
역시 이런 형식을고치지못하는게
아이온이 와우를 못따라잡는다는
Maniac 2008/11/29 23:31 #
'제가 와우빠긴하다만'이거 존댓말인가요 반말인가요?
존댓말요 2008/11/30 15:11 # 삭제 답글
위에올린사람인데존댓말입니다
제가원래 매너있는분(?)이라서
첨보는사람은 왠만하면 반말안씀..
Maniac 2008/12/03 21:02 #
별거 없는 뻘블로그의 뻘글에 답글 달아주신 고마운분에게 뻘스러운 말씀 드리긴 뭐하지만'하다만'은 반말이고 스스로 '분'이라고 칭하는것도 존대는 아닌것같은데요...
아이와우 2008/12/03 18:02 # 삭제 답글
헐...여지것 봤던 아이온 글중에 가장 아이온에 관심을 가지게 함..ㅡㅡ;;
Maniac 2008/12/03 21:03 #
그냥 비교하지 않고 보자면 상당히 괜찮은 게임이에요-.-..그나저나 관심을 가지신게 혹시 여캐의 정면 클로즈업 샷을 보고 그러시는건 아닌지...
이현준 2008/12/12 12:56 # 삭제 답글
님들 와우나 아이온이나 해보기에 따르구요 와우도 아이온에 미치지못하는것은잇지만일단 회사자체부터 차이나거든요 플레이엔씨랑 블리자드랑 비교해보면 월등히 블자가 우수한듯ㅋㅋㅋ
-이정호 아이온정액-
hwshhs 2009/01/31 16:50 # 삭제 답글
애초에 와우랑 아이온 그래픽 비교자체는 의미가 없는듯하네요.와우가 나온지 꽤 되지 않았습니까...만약 제가 아이온 제작자라면 와우하고 그래픽 비교 받는얘기가 나옴 좀 기분이 안좋을듯 하네요;;ㅋㅋ
그리고..관계없지만 최근 좀 아쉬운 점이있는데 게임의 가치가 먼저 그래픽으로만 평가되는 경향이 있다는것입니다.
뭐 그래픽도 왠만큼은 되야겠지만말이죠.... 보기 좋은 떡이 먹기 좋다고하잖아요
그래도 그런 경향은 좀 고쳐져야 할것같습니다.
Maniac 2009/01/31 23:35 #
어쩔수 없는것이 사람도 마찬가지고 모든것에 있어서의 첫인상은 외모일수밖에 없지않나요?게임에 있어서의 외모라고 하면 그래픽, 그리고 유저인터페이스정도이니 그래픽의 평가가 의미가 없다고는 할수 없죠. 그리고 덧글 달아주신 분에게 있어서의 그래픽은 그냥 디테일적인 면만을 말씀하시는것 같은데 디테일보다는 표현력과 몰입도가 더 중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래두! 2009/02/19 17:36 # 삭제 답글
아이온은 국산이다 국산품 애용하자 !!
ㅋㅋ 2009/03/14 09:55 # 삭제 답글
체험 삶의 현질
Tree 2009/09/28 00:38 # 삭제 답글
이사람.. 진짜 아이온 해본건지 아닌지 이해가 안가네.내가 정령성 39, 살성 만렙 찍었었는데.
이건 뭐 밸런스도 좆도 없고 살성 수호성 천국이던데.
마도 정령 끔살내는데 3초이상 안걸리드라.
결국 다시 와우하고 있고... 진짜 경험자로서 말하는데 좆병신게임. 하지말자.
Tree 2009/09/28 00:38 # 삭제 답글
설사 이글 보고 해볼려는 사람 있다면.. 진짜 말리고싶다.차라리 리니지를 할지언정 아이온은 진짜 하지말라고.
Maniac 2009/09/30 15:46 #
관심 감사합니다만글쓴 날짜를 좀 봐주시졈
오베때 해보고 쓴글인데요...
ㄱㄱㄱ 2009/11/16 17:21 # 삭제 답글
커스터마이징은 오블이나 심즈가!!